오감
link  서영호   2021-04-20
면역은 몸을 지키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사람에게는 멱역외에도 사람의 몸을 지키는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오감이다.
인간에게는 미각 후각 시각 청각 촉각 이 있는데 이것은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감각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발동하는 감각기관이 후각이다.
몸에 해를 주는것에 대해 불쾌한 냄새로 민감하게 감지해 먹거나 마시지 않도록 몸을 지킨다.
예를 들어 농약이나 소독약의 경우 여기에서 풍기는 냄새를 불쾌한 것으로 인식하게 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미각도 마찬가지 인다.
상한음식을 실수로 먹었을 경우 이상한 맛을 느끼고 즉시 뱉어 낸다.
그대로 삼키면 식중독 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요컨데 미각이 몸을 지켜주는 것이다.
시각도 그와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광대 버섯이라든가 독버섯이 있는데 요상한 붉은색이다.
아무리 봐도 몸에 좋을 것 같은 색이 아니다.
인간은 이것을 직감적으로 알아 차리고 이것은먹지 않는 편이 좋을것 같아 라고 느낀다.
그렇다면 생감 절임이나 채소 절임의 인공적이고 지나치게 선명한 붉은색은 어떨까?
그색은 아무리 봐도 미심쩍고 몸에 좋을것 같지 않음이 직감적으로 느껴진다.
그렇게 느낀다면 당신은 당연히 머근데 저항감을 느낄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자신이 갖추고 있는 오감을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그렇게 된다면 타르색소등을 사용하는 식품들은 점차 감소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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